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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 등록 2026.01.26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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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차 최대 1131만원, 전기화물차(소형) 최대 1628만원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보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해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131만 원, 전기화물(소형 기준) 대당 최대 1628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일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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