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국제록페스티벌·동래읍성역사축제·광안리어방축제, 26~27년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 등록 2026.01.26 15:52:47
  • 조회수 0

부산의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3개 축제, 문제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부산국제록페스티벌(신규)·동래읍성역사축제(신규)·광안리어방축제(재지정)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축제별로 매년 국비 4천만 원을 비롯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올해(2026년)부터는 축제 간 주제·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 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세 축제 모두 우리 지역만의 역사,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려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3개 축제가 지정된 것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그리고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우리시는 앞으로 부산이 케이(K)-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