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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등록 2026.01.26 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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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일 양일간 도·시군 공무원 500여 명 대상 교육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2일과 26일 양일간 도청 및 18개 시군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무원들의 정부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2일 서부청사 대강당(1차)과 26일 도청 신관 대강당(2차)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남도는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예산 반영 전략에 초점을 맞춰 기획예산처 소속 재정협력관(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있게 전달했다.

 

특히 중앙부처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데이터와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성규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은 “연초 인사이동과 업무 조정이 있었던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신속히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앙부처 예산 신청부터 기획예산처‧국회 심의 단계까지 시기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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