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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추진

  • 등록 2026.01.27 08:10:27
  • 조회수 2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 신설, 현장 실습 중심 교육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축산 전문교육은 농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술이 실제 농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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