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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개최

  • 등록 2026.01.27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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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김제, 지역 일자리 해법 제시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이 기업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3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해당 기업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매칭데이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전 모집 단계부터 지원자들의 열기가 이어져 김제를 비롯해 전주·군산·익산 등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 36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우물 관계자는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단순 채용이 아니라 교육과 실무 경험을 거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교육과 취업이 연결된 과정이라 기존 취업 방식보다 현실적인 기회라고 느꼈다”며,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맞춤형 현장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전북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올해 3월까지 이어진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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