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주시, 오름 탐방로 8개소 정비 추진

  • 등록 2026.01.27 11:31:34
  • 조회수 3

지미봉·용눈이오름·금오름 등 안전시설 보강…탐방객 편의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시는 오름 탐방객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오름 탐방로 8개소를 대상으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 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지미봉, 용눈이오름, 성불오름, 연대봉, 북오름 ▲(아라동) 삼의악오름 ▲(한림읍) 금오름, 비양봉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오름별 탐방로에 보행매트와 침목계단을 설치하고, 시설 안내판과 안전로프 등 안전·편의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이용객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제주 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분화구와 화산쇄설물, 완만한 능선 등 용암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으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백 있는 풍경’과 ‘고요함’으로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 생태관광지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4만 8,19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으며, 관광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목적은 휴양·관람이 86만 8,5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레저스포츠(11만 5,840명), 교육여행(5만 9,33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관광 수요 증가 흐름 속에 오름 방문객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오름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계 보호,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화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탐방객 모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올해 상반기 오름 실태조사를 통해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정치

더보기
장윤정 도의원, 안산 학교 환경개선에 87억원 확보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026년도 안산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8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산은 ▲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22억9,955만 원, ▲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64억3,035만 원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소규모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성포초등학교 후문 경사로 개선, 성호중학교 학교용 책걸상·사물함 교체, 성포고등학교 교실 및 시청각실 환경개선 등 총 42개교의 교육환경 정비에 투입된다. 노후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학습 공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은 안산 관내 11개 학교의 창호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와 안전 강화 사업에 사용된다.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