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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등록 2026.01.28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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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기 중심의 연구·비즈니스·정주 통합 혁신생태계 구축 위한 밑그림 그린다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도는 2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방사광가속기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제21대 대통령 광역공약인 ‘방사광가속기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 사업으로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연구, 비즈니스, 주거가 어우러진 선순환적 혁신생태계 구축과 함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을 비롯해 충북연구원, 기반조성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 관계자 및 국토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첨단과학기술산업과 연계된 연구·산업 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본 용역은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수립, 산업·연구 기능 배치 및 공간구조 구상,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을 통한 사전타당성 검토,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산업·공간·정주 통합 발전전략 제시 등 실질적 성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본 용역을 통해 도출된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부의 국가산업단지 공모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신소재 등 미래 전략산업의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대형 첨단 연구시설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는 충북이 세계적인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해 실현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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