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광군, 2026년 스포츠 선도도시로의 힘찬 첫걸음

  • 등록 2026.01.28 17:11:14
  • 조회수 4

전남을 넘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스포츠 허브도시 영광

 

[참좋은뉴스= 기자] 스포츠 도시 명맥을 이어나가는 영광군

영광군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교통 여건과 쾌적한 숙박시설, 다양한 종류의 맛집,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5개의 축구장과 실내체육관 2개, 실내‧외 테니스장 등 훈련시설을 보유로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작년 2025년 영광군은 총 31개 대회(전국단위 10, 도 단위 7, 군 단위 2, 전지훈련 12) 개최로 방문객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해 약 127억 원 추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영광군이 지역경제 균형발전이라는 전략 목표로 굴뚝 없는 신성장산업인 스포츠 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는 평가이다.

 

이러한 성공적 개최로 스포츠 선도도시 위상을 강화한 영광군은 2026년 새해에도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해 경기장 관리와 관람 환경개선, 참가자 편의시설 지원 등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심판비 지원, 전지훈련 선수단 보험 가입 지원 및 훈련 기간 중 응급구조차량 상시 대기 등 안전한 훈련 환경지원으로 선수단이 오로지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을 하고 있다.

 

2026년 동계 스토브리그 개최로 활력 찾는 영광군

영광군은 이러한 준비 속 2026년 1월 4일부터 ▲축구 고등부 11개 팀, 415명 선수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축구 초ㆍ중등부 1,200여 명 ▲검도 710명 ▲농구 200명 ▲테니스 40명이 참가하는 4종목 8개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면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와 군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학부모, 관계자가 영광군을 방문하여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단기간 방문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선수단과 가족들이 수일간 머무는 체류형 행사라는 점에서 지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며, 대회 기간 동안 숙박업소 예약이 늘어나고, 식당과 카페, 편의점,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방문한 학부모들의 소비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여 경기 일정 외 시간에는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 지역 맛집 등을 찾는 방문객도 늘어났으며, 이를 통해 스포츠대회가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전략

영광군은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도 단기간에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대회를 계기로 영광군을 처음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경험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전략적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 경쟁력 향상

동계 스토브리그 참가 선수단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스포티움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2월 전국생활복싱대회 ▲3월 현정화배 및 전국오픈탁구대회 ▲4월 전국중고농구대회 및 전국대학태권도대회 등 굵직한 대회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총 32개 이상의 스포츠 대회를 치를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총 1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130여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2026년 스포츠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종목별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