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주시, ‘1회용품 없는 날’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 지속 전개

  • 등록 2026.01.28 17:11:26
  • 조회수 4

시,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지속 전개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8일 올해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지역 상인과 거리를 지나는 시민,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가 양성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참여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업소를 방문해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선순환의 기반이 되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지정하고, 전주한옥마을과 전주객사길(객리단길), 전주역 앞 첫마중길, 서부신시가지, 전북대학교 인근 등 주요 거점과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1회용품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시는 올해도 1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면서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일반 자원봉사자도 함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시민의 참여를 확대·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이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을 줄이고,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는 등 홍보활동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도 △다회용 컵 및 개인 텀블러 사용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불필요한 비닐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일회용품 받지 않기 등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감량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가 일회용품 감축의 가장 큰 힘”이라며 “올해도 시민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로서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전주시가 더욱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 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돼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