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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추진.. 해외거점 확보로 수출 경쟁력 높인다

  • 등록 2026.01.29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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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화 지원사업 발전단계(6개월·9개월·1년) 선정기업 대상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차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해 KOTRA 해외무역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민간네트워크가 현지 지사 역할을 하며, 유통망 입점 확보, 현지 법인설립 지원, 물류 통관 자문 등을 지원해 기업 수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중견기업 제외) 가운데 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의 ‘발전단계(지원기간 6개월·9개월·1년)’에 선정된 기업으로, 총 38개 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발전단계 유형에 따라 해외지사화 사업 참가비를 차등 지원한다.

 

발전단계 6개월 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참가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9개월 과정은 참가비의 80%를 최대 250만 원까지, 1년 과정은 참가비의 8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차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통한 해외거점 확보로 수출 다변화,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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