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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업진흥원, 기술창업기업 이전 성과 가시화

  • 등록 2026.01.30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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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천창업리그’ 통해 관외 유망 창업기업 4개사 부천시 이전 완료

 

[참좋은뉴스= 기자] 부천산업진흥원은 ‘2025년 부천창업리그’를 통해 선정된 관외 기술창업기업 4개사가 모두 부천시로 사업장을 이전하며, 부천시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강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천창업리그’는 창업 3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상한 관외 기업의 경우 협약 기간 내 부천시로 사업장 이전을 조건으로 지원해, 기업 성장과 지역 정착을 연계했다.

 

그 결과, 관외기업 4개사가 지점 또는 본점 형태로 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 AI·친환경·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기업 집적

 

이전 기업들은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디지털 플랫폼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부천 이전 이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Vision-AI 기반 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한 A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발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고, B사 AIoT 기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기술이전 및 창업경진대회 수상 성과를 거뒀다.

 

또한 C사는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로 다수의 정부·공공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D사는 AI 기반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특허 등록과 상용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부천창업리그 참여기업 중 E사는 부천시 관내기업으로 이전 대상은 아니었으나, IoT 기반 자원순환 모델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본 사업이 기업 이전뿐 아니라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 연계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 “기업 성장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부천산업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통해 단기적 재정 지원을 넘어, 기술창업기업의 이전·정착·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부천산업진흥원 신동학 원장은“부천창업리그는 유망 창업기업이 부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기술 기반 창업기업 유치와 성장을 연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산업진흥원은 향후에도 창업기업의 지역 이전과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는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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