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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

  • 등록 2026.02.02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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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영업 소상공인 대상…오는 20일까지 접수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올해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시설 개선 비용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설 개선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지붕수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 △실내 화장실 보수 △안전·시스템 시설 △침수방지 등을 지원하고, 가전·가구류 구입은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매출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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