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계양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통해 저탄소·친환경 도시 기반 마련

  • 등록 2026.02.02 11:12:02
  • 조회수 3

산업통상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 지속 추진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계양구는 중앙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자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계양구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난해에는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지원하는 내용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의 에너지 이용 여건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에는 수요 맞춤형 에너지원 다각화를 통해 지역 내 주택과 일반건물 등 총 15개소에 태양광 59㎾, 태양열 28㎡, 지열 17.5㎾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관련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