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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산불감시원‧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2.02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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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문화예술회관서 210명 대상 안젼교육 및 결의 다져

 

[참좋은뉴스= 기자] 횡성군은 2월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2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의 이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만큼, 감시원과 진화대의 철저한 계도와 초동 진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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