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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FC U-18,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축구대회 예선 전승

  • 등록 2026.02.02 14:31:26
  • 조회수 2

예선 ‘3전 전승’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 진출 확정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FC U-18(이하 함양FC)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대 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대 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결과보다 빛나는 것은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준 우리 청소년들의 정직한 땀방울”이라며 “남은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상승세를 탄 함양FC U-18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는 본선 토너먼트에서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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