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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스텐포드호텔 안동, 교육생 숙박 편의 위해 맞손

  • 등록 2026.02.02 1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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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특별 협약가 적용 및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김태훈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군 공무원들에게 호텔을 홍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지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약은 교육생들에게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호텔 측에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해 주는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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