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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 ‘2026(입직기) 유·초등(특수)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 운영

  • 등록 2026.02.03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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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교사의 첫출발과 현장 적응 돕는다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3일부터 13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초등)의 신규임용(예정) 교사 76명을 대상으로 ‘2026(입직기) 유·초등(특수)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합격자인 입직기 교사들에게 필요한 학습 지도 및 생활·인성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교직 윤리 의식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집합 연수 28시간과 원격 연수 22시간 등 총 50시간으로 구성됐다.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집합 연수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선배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연수에서는 교육감 특강과 청렴 교육, 교원 인사 및 복무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교육이 진행된다.

 

또 미래 교육 환경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활용 수업, 제주형 자율학교의 이해,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 등 실무적인 전문 역량 강화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학교폭력 예방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등 사례 중심의 교육이 폭넓게 이뤄진다. 특히 선배 교사가 직접 들려주는 학급 경영의 실제와 같은 교육은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일부터 13일까지의 원격 연수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교사의 역할, 민주시민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더 심화할 예정이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이 제주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신규 교사들이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하여 제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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