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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 운영

  • 등록 2026.02.03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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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학생 지도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용암초등학교)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라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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