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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전북권 최초 ‘지구지정형’ 선정

  • 등록 2026.02.04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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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거점 도시 도약, 농업 혁신 기반 마련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는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평가에서 전북권 최초로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존 스마트팜 단지 또는 조성 중인 지역을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인허가 의제 적용을 통한 관련 시설 절차 간소화와 공유재산법 특례 등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다.

 

김제시 사업 대상지인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은 국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적합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단계별 스마트농업 확산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 기반의 첫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7.5ha), △농업 스타트업 단지(3.2ha)를 조성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 원예단지(10ha), △세대통합형 스마트 농업단지(10ha) 등 총 30.7ha 규모의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전문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 지역 농생명용지를 활용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사람을 키우고 산업을 혁신하는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농업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다”며, “앞으로, 김제 농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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