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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무료영화 상영 사업 본격 운영

  • 등록 2026.02.04 1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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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무료영화 상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6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음악·뮤지컬·역사 영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먼저, 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학 특집기획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오전에 진행한다.

 

겨울방학에는 2월 5일 10:00 ‘슈퍼소닉3’, 2월 12일 10:30‘바다 탐험대 옥토넛’, 2월 19일 10:30 ‘샤크스쿨’, 여름방학에는 8월 5일 10:00 ‘바다몬스터2’, 8월 13일 10:00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상영된다.

 

방학 특집기획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수요일 저녁 7시 상영이 진행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영화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일정 및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방법은 별도의 신청이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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