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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 마약류 사용 선제적 예방 및 대응력 높인다

  • 등록 2026.02.04 13:50:16
  • 조회수 2

4일 초중고 교원 190여 명 참여… 학교 현장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학생 마약류 사용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초·중·고교 담당 교원 19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정책 안내 △학교급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실제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및 학교 현장 대응 △약물 중독의 이해와 회복·연계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운영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와 현직 수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직 수사관이 직접 설명하는 청소년 마약류 범죄 실태와 수사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는 약물 중독의 특성과 회복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지원 방안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 마약류 문제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원이 중심이 되는 예방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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