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전문성‧공정성 높인다

  • 등록 2026.02.04 15:52:30
  • 조회수 1

역량강화 연수 통해 관련 법령 ‧ 사안처리 등 실무 교육 실시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이들 조사관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팔을 걷었다.

 

전남교육청은 4~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사안 조사·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사안조사 및 피해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피·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에 따라 전담 조사관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조사 절차의 전문성과 심의 결과의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기존 및 신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학교폭력 담당 주무관 등 약 100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 학교문화의 이해 및 전담 조사관 역할 안내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2026년 사안처리 절차 이해 ▲ 사안조사 시 유의사항(피해학생·가해학생·보호자·목격학생 조사) ▲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담 조사관들의 책임성‧전문성 제고를 위해 연수 이수를 의무화함으로써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민원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관계 회복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전문성은 공정한 사안 처리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