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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퇴직 앞둔 교육공무직원 대상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교육 운영

  • 등록 2026.02.04 17:30:05
  • 조회수 1

퇴직 이후 진로 설계 지원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6년 3월 1일과 9월 1일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진로설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집합교육 12시간과 원격교육 4시간을 포함해 총 16시간으로 구성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자기 이해를 통한 효능감 향상 △재취업시장 이해 및 경력 대안 탐색 △재취업을 위한 새로운 직업 탐색 △정부 지원 제도 활용 및 진로 설계서 작성 등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원격교육 과정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제공됐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 이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었고, 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퇴직 이후에도 사회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퇴직 이후의 안정적인 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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