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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

  • 등록 2026.02.05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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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등급 우수기관 선정... 도민 체감 민원행정 성과 입증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구성돼, 최고등급인 ‘가’등급부터 최저등급인 ‘마’등급까지 총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7개 시・도교육청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시・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이 유일하다.

 

이번 성과는 ▲민원인 중심의 서식 개선 ▲다수 민원이 동시에 제기되는 집단고충민원에 대한 적극적 대응 ▲매월 민원종합분석보고서를 통한 민원 유형・원인 분석 및 제도 개선 연계 등 교육감 주도의 체계적인 민원관리와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결합돼, 단순 사후 처리에서 벗어난 예방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연도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분석과 제도 개선을 연계하는 선제적 민원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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