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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 최규란 개인전 ‘Being:혼형의 확장’ 개최

  • 등록 2026.02.05 11:32:22
  • 조회수 1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참꽃갤러리서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최규란 작가의 개인전 ‘Being:혼형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이 지닌 우연성과 가볍고 투명한 물성에 주목한 작가의 실험적 시도가 담긴 콜라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대학원 현대미술 석사과정을 마친 최규란 작가는 테이프를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아 생명이 깃든 사물들을 인공의 물질로 재구성하고, 꽃의 생명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붙였다 떼어지는 테이프, 번지고 마르는 안료, 풍화된 벽의 결, 이 모든 것은 작가가 스스로 확장해 나가는 세계의 풍경이 된다. 이러한 작품과 더불어 투명한 성질의 수채와 아크릴 물감, 산업용 소모품인 면테이프의 물성이 만나 오묘하게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의 감상에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규란 작가의 개인전 ‘Being:혼형의 확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참꽃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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