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종시교육청, 신규공무원 대상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 확대 운영

  • 등록 2026.02.05 17:12:28
  • 조회수 1

신규공무원의 기초부터 탄탄한 업무 능력 및 공직적응력 향상

 

[참좋은뉴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월 5일부터 세종시교육청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을 운영한다.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小笑)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小昭)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연수로,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공직 적응력 향상, 학교회계에 대한 이해와 흥미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 연수이다.

 

연수 대상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이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이 큰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수의 교육 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했다.

 

2026년도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1개 모둠당 8~10시간씩 ▲학교회계 첫걸음Ⅰ·Ⅱ ▲학교회계 바로 알기 ▲학교회계 심화 과정 ▲계약 초급(계약 일반, 물품) 등 총 6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제1기 연수는 대상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공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진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중 학교회계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강사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후배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학교회계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처음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막막함이 해소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해결할 방법을 배우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연수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세종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하겠다.”라며,

 

“학교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 방안을 마련해서 교육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