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주도,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설명회 개최

  • 등록 2026.02.05 19:10:36
  • 조회수 0

제주도 및 20여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올해 기업 지원정책 통합 안내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된 올해 육성 계획을 현장에 알리고, 제주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업인들에게 미래 경영의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이준호 투자유치 자문관(서강대학교 기술연구센터 겸임교수)이 ‘AI 시대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진단하고, 자본과 인프라가 집중된 대기업과 달리 지역 중소기업이 제한된 자원 속에서 어떻게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이 2026년 제주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전반에 대한 총괄 설명을 진행한다. 지역 경제 동향과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로드맵이 포함돼 도내 기업들이 올해 추진될 도의 핵심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 시책을 직접 발표한다.

 

각 기관은 자금, 기술, 수출, 인력 등 분야별 지원 사업의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한 정책을 한자리에서 파악하고 체계적인 경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성과 중심의 효율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