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로 만든 '충주 설화집' 전시

  • 등록 2026.02.06 08:11:29
  • 조회수 3

평생학습동아리 제작 설화 14종, 2월 한 달간 본관 로비서 선보여

 

[참좋은뉴스= 기자] 충주시립도서관에서 2월 한 달간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충주 설화집’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설화집은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성과물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발굴하고 기록해 동화책, 만화책 등으로 제작한 것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5팀이 참여해 16종의 설화를 완성했다.

 

시는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확산이라는 사업 취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평생학습과로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전시를 추진했다.

 

전시회에는 총 14종의 설화집이 소개되며, 이 가운데 6종은 설화집 속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팝업 형태의 장식물로 제작해 원본 도서 하단에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서 열람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시민·대학 협업형 출판 모델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 11명이 설화집 11권을 제작했으며, 해당 도서들은 2026년 발간돼 지역사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정치

더보기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전액 삭감 반복되는 예산 편성, 실현 가능한 단계별 예산으로 전환해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을 점검하며, 대규모 사업 예산이 집행도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권태익 의원은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도립노인전문병원 시설개선 사업 등 주요 감액 사업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과 감액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이 사업 추진 없이 전액 삭감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편성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검토와 예측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조차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예산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 변화나

경제

더보기
안산시, 1조 원 규모 ‘K-아레나’ 유치로 미래산업·문화 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해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