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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관악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정책 반영률 63% 성과 잇는다

  • 등록 2026.02.06 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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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창업가·예술인 등 다양한 직군 28명 위원 위촉…실효성 높은 정책 제안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관악구가 지난 4일 관악청년청에서 ‘2026년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28명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별 소개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7기 네트워크는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기후환경 ▲주거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맞춤형 청년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합류해 정책 논의의 대표성을 한층 높였다. 위촉된 28명의 위원은 남성 15명, 여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13명(46.5%)으로 가장 많고, ▲25~29세 7명(25%) ▲35~39세 6명(21.5%) ▲19~24세 2명(7%) 순으로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직군 또한 ▲직장인 9명(32%) ▲전문직 7명(25%) ▲사업자 5명(18%) ▲대학원생 3명(11%) 등 폭넓게 구성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 정책 제안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이러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이미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63%에 달하는 31건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결실을 보았다. 이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선도적인 청년 참여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전국에서 청년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자,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된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어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완성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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