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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30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등록 2026.02.06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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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부침개 등 조리식품 및 농·수산물 306건 검사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설 명절 성수식품 검사로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이 믿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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