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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게이트볼장 점검 후 환경 개선

  • 등록 2026.02.06 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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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 순차 방문…시설점검·시민 의견 청취

 

[참좋은뉴스=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역 내 게이트볼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수지구 소재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게이트볼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체육공원·토월체육공원·동천동·소실봉·무지개공원·수지아르피아·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신봉고가하부 등 지역 내 9곳의 게이트볼장 차례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출입구·바닥 상태, 조명·냉난방기, 배수시설, 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분회별로 제기된 민원과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해 향후 보수·정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중요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에는 현재 게이트볼지회 9개 분회에 28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9곳의 게이트볼장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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