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공원, 2026년 시민행복텃밭 운영

  • 등록 2026.02.06 08:12:23
  • 조회수 3

도시농업공원 3곳서 815세대 선발… 2월 27일부터 현장 신청

 

[참좋은뉴스= 기자]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농업 체험을 통한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도시농업공원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에서 30세대가 더 늘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신청 기간 내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3곳)를 직접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당 참여신청서를 현장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오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후 도시농업 사전교육 수료, 텃밭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시민행복텃밭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재배한 농작물 일부는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부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행복텃밭은 무비닐·무화학농약·무화학비료를 준수하는 ‘3무 농법’ 친환경 텃밭 활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은 물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가족 활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현재 도시농업공원 3곳 59,523㎡ 중 15,000㎡를 시민행복텃밭으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 외 공간은 경관식물과 토종식물, 다랑논 벼 재배, 잔디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즐기고 휴식하며 학습할 수 있는 도심 속 치유형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정치

더보기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전액 삭감 반복되는 예산 편성, 실현 가능한 단계별 예산으로 전환해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지난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을 점검하며, 대규모 사업 예산이 집행도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권태익 의원은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시니어 의사 지원사업, 도립노인전문병원 시설개선 사업 등 주요 감액 사업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과 감액 사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외국인 간병 시범사업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편성된 예산이 사업 추진 없이 전액 삭감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실현 가능성과 정책 환경 변화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편성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검토와 예측이 이뤄져야 한다”며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조차 되지 못한 채 전액 삭감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예산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 변화나

경제

더보기
안산시, 1조 원 규모 ‘K-아레나’ 유치로 미래산업·문화 중심지 도약 발판 마련해야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심장부로 기능해 온 제조업 중심의 도시 궤적을 넘어, 첨단 미래산업과 초대형 문화·공연 인프라를 아우르는 ‘문화·미래산업 도시’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K-아레나) 건립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안산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이 요구된다. 부지 확보 난항 겪는 국책 사업, 안산시가 ‘해답’인 이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사업은 K-팝의 폭발적인 성장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급증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5만 석 이상의 대형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 중인 국가 프로젝트다. 당초 고양시, 인천 송도, 서울시 등이 거론됐으나 부지 확보 난항과 인프라 구축 문제로 답보 상태에 빠져 있으며, 정부 역시 광명시 등 다각도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산시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내에서 찾기 힘든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벽한 교통 인프라: 5개 대중교통 노선이 교차하는 초지역세권은 수도권 전역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