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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 선착순 모집

  • 등록 2026.02.06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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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북구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9일부터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35개 업소를 선착순 모집해 전문 컨설팅 업체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업체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적 취급 기준, 사전 모의평가, 신청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하게 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3개 분야, 44개 항목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며,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출입·검사 면제(특별한 경우 제외),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환경위생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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