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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예비학부모 교육’ 실시

  • 등록 2026.02.06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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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생 학교적응·부모 역량강화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5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지원과 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두근두근 1학년입니다’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를 분리 운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부모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설명하는 교육과정과 입학 준비 사항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자녀는 또래 집단과 함께 ‘모나카 과자’와 ‘슈링클스 키링’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사회성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예비 학부모 ○○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에서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불안이 조금 줄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에 대한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상담 ▲통번역 ▲이중 언어교육 ▲자녀 언어 발달 지원 ▲결혼이민자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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