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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4시간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한 새벽 화재 신속 대응

  • 등록 2026.02.06 10:11:13
  • 조회수 3

관제센터와 연계한 재난관리 대응 체계 ‘정상 작동’

 

[참좋은뉴스= 기자] 거창군은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 운영으로 재난관리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심야 시간대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조기에 발견·진압해 대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1시 14분경, 거창읍 서변리 일원의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를 당시 야간근무 중이던 관제요원이 CCTV 화면을 통해 화염을 최초로 인지하고 함께 야간근무 중이던 상황실 공무원과 즉시 상황 파악에 나섰다.

 

상황실 공무원은 화재 발생 사실을 확인한 후 소방서 당직실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거창소방서와 경찰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오전 2시 7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으로 인해 화재가 인근 비닐하우스나 주변 시설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 대형 재산 피해를 미리 예방했다.

 

이번 사례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및 재난 상황 관리 체계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돼 재난 대응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심야 시간에도 관제요원의 집중력 있는 모니터링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제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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