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 설 명절 맞이 가족참여 행사 운영

  • 등록 2026.02.06 14:10:01
  • 조회수 1

전통매듭 만들고 윷놀이 한판!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만나요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각 도서관은 그림책과 전래놀이 체험, 전시,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등을 통해 가족들이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 체험과 전통 놀이를 결합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 즐거운 설날’, ▲조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감사 편지 쓱쓱 복주머니 냠냠’과 전통 풍습‘우리 가족 운수 대통 윷점 윷놀이’를 체험하고, ▲설날 풍경을 그린 그림책 '설날'의 원화 전시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명절의 정겨운 풍경을 전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전통매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전통매듭 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 가족체험 행사와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새해맞이 펠트 복주머니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

 

명절을 주제로 한 ▲엄마와 그림책 읽기, 북큐레이션과 독서퀴즈 등도 마련된다.

 

동부도서관은 ▲도서 5권 이상 대출 후 가족과 함께 윷놀이 세트를 만들고 대결을 펼치는 ‘모’아니면‘도’서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통 투호 실력을 겨루는‘우리 집 투호왕을 찾아라!’, ▲새해 소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만들고 복을 나누는‘우리 가족 복주머니 만들기’등 가족 모두 할 수 있는 체험과 전시를 함께 운영한다.

 

남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설날과 새해 관련 그림책을 읽고 전래놀이를 즐기는 ‘온 가족 도란도란 전래놀이’와 ▲초등학생 대상 ‘나는야 행복한 플래너’를 운영하며, ▲각종 전시와 필사 행사,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북부도서관은 ▲기획전시 ‘가족의 시간들’을 비롯해 ▲‘가족 잇는 매듭 팔찌 만들기’, ▲설맞이 운세를 체험하는 ‘행운의 포춘쿠키’ 등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서부도서관은 ▲2월 7일 한국·베트남 전래동화를 통해 양국의 설 풍습을 알아보는 ‘까치 까치 설날 세계 동화 여행’을 진행하며, ▲2월 10일부터는 ‘책 속 설날 덕담 찾기’를 통해 설 연휴 동안 독서의 즐거움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두류도서관은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설날을 주제로 한 문장을 필사하고 전시하는 ‘새해를 쓰다, 설을 담다’를 운영하고, ▲명절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독서 퀴즈와 북큐레이션을 한 달간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2월 7일‘설 맞이 가족 동화 낭독회’, ▲2월 11일‘책할머니 봉사단과 함께하는 한복데이’, ▲2월 14일 ‘도서관에서 즐기는 전래놀이’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설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달성도서관은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2월 7일 ‘그림책으로 차리는 우리 가족 떡국 한 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월 한 달 동안 전시, 북큐레이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2월 3일부터 13일까지‘복이 쏙! 어린이 복주머니 뽑기’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독서 미션 수행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고 복주머니를 뽑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맞이 다양한 가족 참여형 행사로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책을 통해 전통과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