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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향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 등록 2026.02.06 1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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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응원하는 마음 담아 2명 기부자 총 200만 원 전달

 

[참좋은뉴스= 기자] 광양시는 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출신 향우 2명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미라클YT펌프 원영태 대표와 광양본가기정떡 박용무 대표가 참석해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원영태 대표는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영태 대표는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과 향우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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