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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생정서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

  • 등록 2026.02.09 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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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연계 방안 등 협력방안 협의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주요 연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26 학생정서위기 대응 협력기관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2차 연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특별히 교육부 정서·행동특성검사 전문가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을 초빙하여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효율적인 기관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주제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였다.

 

기관 협의회에는 서산의료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산가정성통합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연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도 검사 결과에 따른 2차 연계 방안과 기관별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일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각 전문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에 기관별 사업 안내서를 배포하고, 2차 연계 치료 상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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