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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손해! 청송군, 청년의 꿈과 내일을 잇는‘맞춤형 지원’총력

  • 등록 2026.02.09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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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2. 주거 부담은 낮추고 자산 형성은 높이고, ‘청년 주거 안심망’

주거 안정은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청년 월세지원사업’과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월 최대 20~3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함으로써 청년들의 보증금을 보호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도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미혼 청년이 2년간 480만 원을 저축하면 청송군이 동일 금액을 지원해 총 9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 혼인 상태일 경우 결혼축하금 12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3. 결혼 비용 부담 완화, ‘신혼부부 맞춤형 정책’

결혼을 앞두거나 갓 가정을 꾸린 신혼부부를 위한 현금성 지원도 강화됐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연 소득 1억 원 이하 신혼부부에게 전세보증금(최대 2억 원)에 대한 이자를 최대 5.5%까지 지원한다.

또한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신설해 하객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한 부부에게 예식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20대 신혼부부에게 가전·가구 구입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낮춘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사업별 신청 방법과 세부 자격 요건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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