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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2.09 1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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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대상 독서·인문·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련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 수업을 비롯해 문해력, 인문교양, 예술, 과학, 디지털 활용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책 놀이, 학년별 어린이 독서리더, 교과연계 독서, 도서관을 활용한 문해력 교육 등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16개 독서 기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독서습관과 기초 학습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그림책 놀이, 문해력 글쓰기, 인문고전, 명화·클래식 프로그램 등 유아, 초등학생, 성인 대상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동부도서관은 유아·초등학생과 성인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회화, 펜드로잉, 노후준비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한다.

 

남부도서관은 그림책 놀이와 교과연계 독서, 영어 보드게임 등 유아, 초등학생, 성인 대상으로 연령별 15개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흥미와 학습 동기 형성을 돕는다.

 

북부도서관은 영어 그림책 프로그램과 코딩 체험 등 IT 활용 프로그램 등 14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초등학생, 성인 및 신중년들이 독서 활동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부도서관은 부모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초등 문해력 향상 독서 프로그램과 함께 인문학 북콘서트,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영유아, 초등학생, 학부모 및 성인을 대상으로 18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류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그림책 깊이 읽기, 인문 강좌 등 14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독서 실천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은 문해력·한자 교육과 그림책 테라피 등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23개의 독서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

 

달성도서관은 그림책 놀이, DGIST와 연계한 과학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 유아, 초등학생, 학부모 및 성인 대상 24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책놀이 프로그램, 영어 그림책, 보태니컬 아트, 디지털 활용 교육 등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향유와 생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기간,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칠구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관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배움과 성장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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