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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즐겁게 배우며 실천하는, 현장친화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영상 배포

  • 등록 2026.02.10 13:51:33
  • 조회수 1

- 디지털 성폭력 발생 시, 주변인 개입의 중요성과 구체적 행동 방법을 담은 자료 영상(다큐멘터리, “지켜주는 친구가 되어주세요”)도 제작

 

[참좋은뉴스= 기자] 교육부는 디지털 성폭력(불법촬영·딥페이크 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친화형 교육 영상(3D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을 개발하여 2월 10일 시도교육청을 통해 전국 학교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3D애니메이션은 상대방의 동의에 기반한 촬영 예절인 “포티켓 실천 4수칙”을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가 자체 개발한 포티켓 특징물(캐릭터)을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친근감 있게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이 발생했을 때, 주변 친구의 역할을 안내하는 영상도 함께 배포했다. 친구 또는 주변 사람이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겪은 경우, 주변인으로서 일상생활 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방법을 소개하며, 방관자가 아닌 ‘지켜주는 친구’가 되자는 취지를 담았다.

 

교육부는 해당 자료를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 누리집과 유튜브에 탑재한다.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계기로 소통 앱 광고(카카오톡 배너)를 통해 포티켓 3D애니메이션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는 등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매체 협업 사업을 통해 3D애니메이션을 2월 한 달간 정부 부처의 전광판과 모니터로 송출한다.

 

김홍순 정책기획관은 “디지털 성폭력 상황 발생 시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누구나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료를 구성했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배포되는 자료들이 우리 사회의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촬영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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