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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 등록 2026.02.10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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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환경기업 찾아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쓰리에이씨가 여성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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