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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맞이 탄소중립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2.11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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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2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설 맞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업사이클링 체험을 접목한 놀이·체험 중심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설맞이 에코그린놀이터’를 통해 비석치기와 휴지심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을 진행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를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한다.

 

또 ‘설맞이 주말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버려진 양말목과 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제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체험으로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전시물 해설 프로그램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NEW탄소중립 미션 레이스’ 체험도 상시 운영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높였다.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지난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한 ‘습지야! 생일 축하해’ 프로그램과 함께 커피박을 활용한 설거지바 만들기 등 제로웨이스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기존 체험 재료를 활용한 ‘자투리 공방’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탄소중립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시 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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