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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실천결의와 AI특강으로 역량강화

  • 등록 2026.02.11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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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고성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고성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결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강선옥 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생활 속 AI 쉽게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농촌여성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라며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AI활용은 농촌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가 현장에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 연계 등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는 200여명으로 구성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여성의 역량강화 및 생활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농업현장 재해예방 홍보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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