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북교육청, ‘업무 효율성 제고’ 직무분석 전담반(TF) 운영

  • 등록 2026.02.11 13:50:42
  • 조회수 1

본청·교육지원청 대상 직무현황 점검, 유사·중복 업무 분석 등 쟁점 사항 분석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환경과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분석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직무분석 TF는 본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직무 현황 점검 및 검토 △유사·중복 업무 분석 △학교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의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직무분석을 하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기관 간 역할 분담 구조의 적정성, 학교 지원 기능의 실효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조직의 대응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전북교육청은 직무분석 TF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향후 유연한 조직운영 및 인력 운용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미래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행정 역할 변화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타 시도 사례 연구 등을 토대로 전북교육청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직무분석 TF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이번 직무분석은 단기적인 업무 조정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교육행정의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구조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수요와 정책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조직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인력 운용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