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주시, 기후·에너지 최고등급 도시 ‘우뚝’

  • 등록 2026.02.11 17:32:31
  • 조회수 2

시, ‘2025년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보고 결과 감축 및 적응 부문 ‘최고등급’ 획득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연합기구로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적응을 가장 잘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지콤)’ 이행을 위한 2025년도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ICLEI 트랙 보고 결과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지콤 한국사무국) 정기회의’에서 진행됐다.

 

지콤(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 세계 144개국 1만38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연합으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부문 등 2개 부문 6개 분야 항목의 이행평가 기준을 모두 준수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최고등급 선정을 통해 시는 △수송부문 친환경 자동차(수소·전기차 등) 보급 확대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추진 △기후재난(폭염·한파·가뭄·홍수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 등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관련 정책들을 꾸준히 이행해 온 성과를 인정 받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3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해 매년 GCoM 보고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후 목표 및 정책의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GCoM의 배지(Badge) 시스템을 통해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우수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최고등급 수상은 전주시 모든 구성원이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을 통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 파악은 물론, 협력을 통한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전주시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