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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학생 안전한 등·하교 위해 모범운전자회 맞손

  • 등록 2026.02.12 09:10:47
  • 조회수 1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임원들과 협의회를 11일 교육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당진경찰서 모범운전자회는 9명의 회원들이 당진초외 7교와 송악중 1교에서 정기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61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질서 유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횡단보도 안전 지도, 교통법규 준수 홍보, 학생 대상 교통안전 계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들의 꾸준한 활동으로 당진 관내 학생들의 교통사고율이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장은 이러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2026년에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당진지회은 “당진 모범운전자회는 올해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실천으로 당진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학교, 행복한 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밝히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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