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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 등록 2026.02.12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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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분야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ž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에너지 감축률이 5% 이상 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며, 1인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가입하는 에너지분야 대상자는 인센티브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혜택을 더 강화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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