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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초등학생 금융교육 나선다

  • 등록 2026.02.12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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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금융어벤져스’교육자료 공동 개발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초등학생 금융교육 교재와 영상 콘텐츠 ‘금융어벤져스’를 초등학교에 배포, 체계적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12월 BNK부산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BNK부산은행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현직 교사와 부산은행 직원으로 이루어진 ‘금융교육 자문단’이 기획부터 참여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금융어벤져스’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10편의 영상 및 학습교재가 포함됐다. 화폐와 용돈 관리, 저축과 소비 개념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금융 생활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세밀하게 설계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콘텐츠는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에 탑재되어 교사와 학생들이 언제든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는 지난 11일 각 학교로 배부했다. 또, 5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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