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노하우 시흥시에 공유

  • 등록 2026.02.12 16:52:45
  • 조회수 0

시흥시, 11일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방문해 운영 현황 공유

 

[참좋은뉴스= 기자]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설치·운영 중인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타 지방정부와 공유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흥시 관계자들이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필수 사업으로, 2025년 10월 개소했다.

 

현재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부터 컨설팅, 각종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통합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센터의 인력 배치 방식과 업무 운영 체계, 행정 지원 구조,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광명시의 운영 경험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선제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내에 설치해 상담과 지원 연계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형모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은 지난 2월 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준비 중인 최찬규 의원과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강신하 선감학원 치유와 화해를 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김현주 집행위원, 김송미 평등평화세상 온다 대표, 최미선 안산시산업단지복지관 관장, 이경원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집행위원장, 김선영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대표, 정혜실 단원FM 본부장, 이재용 정의당 안산지역위원장, 서태성 기본소득당 안산지역위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사건의 의미를 공유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을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선감학원 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및 구성, 위원회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제도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례 개정이 단순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안산시 차원의 체계적인 기억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